서울특별시 성동구 개요
서울특별시 자치구인 성동구의 경우 청계천과 천호대로 사이에 있는 곳입니다. 근접한 자치구로는 동대문구와 동일로, 광진구, 강남구, 중구, 용산구가 있으며 성동구라는 말은 한양도성의 동쪽에 위치해 있어 그 때부터 성동구라 행정명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용산구와 함께 사대문안-강남 사이에 있으며, 성동구의 특징은 교통 시설이 잘 발달 되어 있으며 대중 교통 또한 우수하게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 부동산의 투기 과열 지구가 아니므로 비교적 적절한 금액의 부동산 시세가 형성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젊은이들의 인기가 상당히 높은 구입니다.
성동구의 휘장
1995년 제정 되어 2003년까지 사용하던 휘장에서 변경 된 현재의 휘장은 물을 근원으로 하여 생성 되는 무지개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수변이 근접해 있다고 표현 되며 지리적 특성을 나타낸 휘장입니다. 또한 무지개가 이어지는 모양은 성동구민 모두 유대와 화합, 미래를 향한 도약을 상징합니다.
성동구의 심벌
현재 사용중인 성동구의 휘장의 색을 입힌 심벌입니다. 무지개 색상과 성동구의 지형, 그리고 조화롭게 더불어 삶을 살 수 있는 개성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포용도시로, 다양한 기업이 위치해 있는 성동구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성동구의 브랜드
오랜 시간 사람들의 기억 속엔 왕십리에 있는 판자촌, 금호동 달동네, 청계천변 등 낙후된 도시의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부동산 업계와 성동구의 발전으로 인하여 성동구는 변화 하게 되었습니다.
왕십리엔 뉴타운이 생기게 되었고, 금호동은 타운하우스와 고급 아파드 등 다양한 주거지가 활성화 되었습니다. 또한 빼곡한 공업 지역이 지식산업센터와 문화예술공간으로 뒤바꿈되어 현재는 서울의 관광 명소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성동구 인구의 변화
한강 이남까지 관할 했었던 때엔 인구가 80만을 넘기기도 했었습니다. 성동구의 경우 마장동과 성수동을 제외하면 체계적인 개발이 되지 않았었지만 재개발 사업이 시작된 이례로 대대적인 개발이 이루어지며 성동구의 현재 모습이 완성 되게 되었습니다.
성동구 가볼만한 곳 TOP3
성동구는 개발이 뒤 늦어졌던 것 만큼 자연을 그대로 품은 공간이 아주 많습니다. 성동구 가 볼만한 곳 TOP3 외에도 다양한 이색 체험 거리가 아주 많은 문화의 공간입니다.